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초상화를 누드로 그려달랬더니

양치석 2015. 6. 23. 09:53

Wanting a portrait with which to surprise his wife, a businessman asked a blonde female painter he'd been recommended to paint him in the nude.

"No," the talented blonde artist said. "I don"t do that sort of thing."
"But what if I double your fee?" he pleaded.

"Nope, sorry. Won't do it."
"How about I give you five times what you normally get?"

"Oh, okay then," said the artist, "but I'm keeping my socks on. I need a place to put my brushes."



어느 비지니스맨이 아내를 놀라게 해 줄 초상화를 갖고 싶어, 블론드 여성 화가에게 자기를 누드로 그려 주었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그 재능있는 블론드 화가가 말했다, "안됩니다, 저는 그런 종류의 일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요금의 2배를 드리면 안되겠습니까?" 하고 그가 간청했다.

"안됩니다, 미안합니다. 그건 할 수 없습니다."
"정상요금의 5배를 드리면 안되겠습니까?"

"오, 그럼 좋습니다," 하고 화가가 말했다, "하지만 저는 양말은 계속 신고 있어야겠습니다. 화필을 꽂아둘 곳이 있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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