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 리틀 자니와 애플파이 조각들

Little Johnny and his family lived in the country, and as a result seldom had guests. He was eager to help his mother after his father appeared with two dinner guests from the office. When the dinner was nearly over, Little Johnny went to the kitchen and proudly carried in the first piece of apple pie, giving it to his father who passed it to a guest. Little Johnny came in with a second piece of pie and gave it to his father, who again gave it to a guest. This was too much for Little Johnny, who said, "It's no use, Dad. The pieces are all the same size." 리틀 자니와 그의 가족들은 시골에서 살았다, 그래서 찾아오는 손님들이 드물었다. 그의 아빠가 저녁식사때 회사에서 손님 두 사람을 데려오자 그는 엄마를 도와주려고 애썼다. 식사가 거의 끝나갈 때, 리틀 자니는 부엌으로 가서 첫번째 애플 파이 조각을 자랑스럽게 들고와서 아빠에게 드렸다, 아빠는 그걸 손님에게 돌렸다. 리틀 자니는 두번째 애플 파이 조각을 갖고 와 아빠에게 드렸다, 아빠는 이번에도 그걸 손님에게 주었다. 리틀 자니는 이걸 이해할 수가 없어서 말했다, "소용없어요, 아빠, 파이 조각들은 모두 크기가 똑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