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나도 조의를 표하고 있는 중이오

양치석 2014. 11. 3. 07:41

Sadie lost her husband almost four years ago and still has not gotten out of her depression, mourning as if it were only yesterday.
Her daughter constantly calls her and urges her to get back into the world.

Finally, Sadie agrees to go out, but didn't know anyone.
Her daughter immediately replies, "Mama! I have someone for you to meet."
Well, it was an immediate hit. They took to one another and after dating for six weeks he asks her to join him for a weekend in the Catskills.

Their first night there she undresses. There she stood nude except for a pair of black lacy panties.
He is in his birthday suit. Looking at her he asks, "Why the panties?"

She replies, "My breasts you can fondle, my body is yours to explore, but down there I am still in mourning."
He knows he's not getting lucky that night.
The following night the same scenario.
Her standing there with the black panties on and he in his birthday suit; except that he has an erection on which he has a black condom.

She looks at him and asks, "What's with this - a black condom?"
He replies, "I'm going to offer my condolences."



새디는 근 4년전 남편을 잃었는데 아직도 우울증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마치 어제의 일인 것 처럼 애도하고 있었다.
그녀의 딸은 끊임없이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이젠 사회로 다시 돌아오라고 독촉하였다.

드디어 새디는 사회에 나가기로 동의하였지만,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그녀의 딸이 즉시 대답했다, "엄마, 내가 엄마가 만날 사람을 알고 있어."
그래, 그건 바로 히트였다. 그들은 서로 좋아하게 되어 6주 동안 데이트한 후 그는 그녀에게 주말에 케츠킬에서 만나자고 요구했다.

첫날밤 거기서 그녀는 옷을 벗었다. 그녀는 검은색 레이스가 달린 팬티를 제외하곤 옷을 다 벗고 섰다.
그는 알몸이었다. 그가 그녀를 보고 물었다, "왜 팬티를 입고 있어요?"

그녀가 대답했다, "내 유방은 당신이 만져도 좋아요, 내 몸통은 당신 마음대로 하세요, 하지만 이 아래는 아직도 애도중이랍니다."
그는 그날밤은 안되겠다는 걸 알았다.
다음날 밤도 같은 시나리오였다.
그녀는 검은 팬티를 입은 채 거기 서 있었고, 그는 알몸으로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그는 검은 콘돔을 낀채 발기해 있었다.

그녀가 그를 바라보더니 물었다, "왜 이런 걸 끼었어요, 검은 콘돔을?"

그가 대답했다, "나도 조의를 표하고 있는 겁니다."

[참고]
* take to somebody ☞ ~을 좋아하게 되다
* in one's birthday suit ☞ 옷을 벗은 채로, 알몸인 채로
* express[offer, tender] one's condolence ☞ 조의를 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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