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n is driving his five year old to a friend’s house when another car races in front and cuts them off, nearly causing an accident.
“Douchebag!” the father yells.
A moment later he realizes the indiscretion, pulls over, and turns to face his son.
“Your father just said a bad word,” he says. “I was angry at that driver, but that was no excuse for what I said. It was wrong. But just because I said it, it doesn’t make it right, and I don’t ever want to hear you saying it. Is that clear?”
His son looks at him and says: “Too late, douchebag.”
어떤 남자가 자기의 5살 짜리 아이를 차에 태우고 친구의 집으로 운전하고 있었는데 다른 차가 갑자기 그들 앞으로 끼어들어, 하마트면 사고를 일으킬 뻔 하였다.
"얼간이 녀석!" 하고 아빠가 소리질렀다.
잠시후 아빠는 자기가 경솔하였음을 깨닫고 차를 세우고 아들을 돌아보았다.
"아빠가 방금 나쁜 말을 했어,"하고 그가 말했다. "난 그 운전사에게 화가 났지만 내가 그런 말을 한 것은 변명이 되지 못해. 단지 내가 그런 말을 했다고 사태가 해결되는 건 아니야, 그리고 아빠는 네가 그런 말을 절대 쓰지 않기를 바란단다. 알아듣겠어?"
그의 아들이 아빠로 바라보더니 말했다, "너무 늦었어, 얼간아."
[참고] * douche bag ☞ (미 속어) 지겨운 녀석, 얼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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