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uy wants to become a magician so he goes out and buys a magician book.
Later he gathers his family around the living room for his first trick.
Reading his new book he reaches into a bag and pulls out a hammer and to the amazement of his family hits himself in the head with it.
He's unconscious and spends a month in the hospital.
Suddenly a nurse notices his eye lids flicker. She calls the family in and they gather around his bed.
Just then he sits up in bed awake and says..."TA-DAA"
어떤 남자가 마술사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그는 밖으로 나가 마술 책을 한 권 샀다.
뒤에 그는 자기의 첫 마술을 보여 주려고 가족들을 거실에 불러 모았다.
새로 산 책을 읽고, 그는 자루 속에 손을 넣더니 망치 하나를 꺼내었다, 그러고 가족들이 놀랍게도 망치로 자기 머리를 때렸다.
그는 의식불명이 되어 병원에서 한 달을 지냈다.
갑자기 간호사가 그의 눈꺼풀이 깜박이는 걸 보았다. 그녀는 가족들을 불러들였고 가족들이 그의 침대 주위에 모였다.
바로 그때 그는 침대에서 일어나 앉아 의식을 회복하고 말했다, "짜잔!"
[참고]
* Ta-da ☞ (=Ta-daa, Tada, Tadah), 짠!,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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