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was a drive on throughout the community to round up all stray dogs and all those with no license.
A police officer pulls Leroy over - walks up beside Leroy's ole beat up pickup truck and Leroy says, "What is the problem officer?"
Police officer looks at Leroy and points to Ole Blue {Leroy's hunting dog} which happens to be sitting in the passenger seat.
Officer says, "Does that dog have a license?"
Leroy replies "No sir - he don't need one... I do all the driving myself."
그 지역 공동체에서는 주인 없는 개와 허가증 없는 개들을 모두 붙잡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었다.
한 경찰관이 레러이를 세우고, 레러이의 낡은 픽업트럭 옆으로 걸어갔다, 그러고 레러이가 말했다, "무슨 일입니까, 경찰관님?"
경찰관이 레러이를 바라보고 우연히 조수석에 앉아있던 올레 블루(레로이의 사냥개)를 가리켰다.
경찰관이 말했다, "저 개는 면허증이 있나요?"
레러이가 대답하였다, "없습니다, 그 개는 면허증이 필요 없습니다, 모든 운전을 제가 직접하고 있습니다."
[참고]
* 경찰관이 레러이가 데리고 있는 개가 등록되어 있는 개인지 알아보기 위하여 "Does that dog have a license?"라고 물어본 것이었는데
레러이는 그 개가 운전면허증이 있는 개냐고 묻는 줄 알고 그 개는 면허증이 필요 없는 개라고 말했다는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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