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was a man who woke up one morning with a red ring around his member. Astonished he panicked and hurried to the emergency room.
The Doctor looked at it and gave the man some lotion to rub on it twice a day, if no results come back tomorrow.
This went on for three days when a new nurse happened to be in the same ER. She asked if she could suggest something.
The Dr. at his wit's end because he wasn't able to cure the problem, agreed to let the nurse try her hand.
The nurse gave the man a smelly lotion and said rub it very gently on his member before he when to bed.
The man went home and followed her instructions. The very next day came back happy as a lark! He found the nurse and Doctor and thanked them for all their help.
As the man left, the Dr. turned to the nurse and asked what was the miracle lotion.
The nurse smiled and replied, "Lip stick remover."
어느 날 아침 한 남자가 잠에서 깨었는데 그의 페니스에 붉은 띠가 생겨 있었다. 깜짝 놀란 그는 공포에 사로잡혀 응급실로 달려갔다.
의사가 그걸 바라보더니 무슨 로션을 주면서 하루에 두 번 바르고, 효과가 없으면 내일 다시 오라고 하였다.
이런 일이 3일 동안 계속되었는데 그때 새로 온 간호사가 우연히 같은 응급실에 있었다. 그녀는 자기가 뭘 시도해도 되는지 물었다.
의사는 그 증상을 치료할 수 없었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던 참에, 그 간호사에게 해보라고 동의하였다.
그 간호사는 그 남자에게 냄새나는 로션을 주고 그가 잠자리에 들기 전에 그걸 자기 페니스에 살살 문지르라고 말했다.
그 남자는 집에 가서 그녀가 지시한 대로 하였다. 바로 그다음 날 몹시 즐거운 표정으로 다시 왔다. 그는 그 간호사와 의사를 발견하고 그들에게 도와줘서 고맙다고 인사하였다.
그 남자가 떠난 후, 의사가 그 간호사를 돌아보고 그 기적의 로션이 뭐였느냐고 물었다.
그 간호사가 웃으면서 대답하였다, "립스틱 제거 로션이었어요."
[참고]
* at one's wit's end ☞ 뾰족한 수가 없는, 어찌할 바를 모르는
* try one's hand ☞ (…을) 해보다, 시도하다
* as happy as a lark ☞ 몹시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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