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변호사는 천국에 들어가기 힘들어

양치석 2023. 7. 13. 06:00

Recently a teacher, a garbage collector, and a lawyer wound up together at the Pearly Gates.

St. Peter informed them that in order to get into Heaven, they would each have to answer one question.

St. Peter addressed the teacher and asked, "What was the name of the ship that crashed into the iceberg? They just made a movie about it."

The teacher answered quickly, "That would be the Titanic." St. Peter let him through the gate.

St. Peter turned to the garbage man and, figuring Heaven didn't REALLY need all the odors that this guy would bring with him, decided to make the question a little harder: "How many people died on the ship?"

Fortunately for him, the trash man had just seen the movie and answered, "about 1,500."
"That's right! You may enter." St. Peter then turned to the lawyer. "Name them."


최근 한 명의 교사, 한 명의 쓰레기 수거인, 그리고 한 명의 변호사가 진주 문에 함께 오게 되었다.

성 베드로가 그들에게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각자가 한 가지 질문에 대답해야 한다고 알려줬다.

성 베드로가 교사를 불러서 물었다, "빙산에 충돌한 배의 이름이 뭐죠? 그에 관해 영화도 만들어졌어요."

교사가 재빨리 대답하였다, "타이태닉입니다," 성 베드로는 그가 문을 통과하도록 했다.

성 베드로가 쓰레기 수거인을 돌아보았다, 그리고 천국은 이 남자가 가지고 그 모든 악취는 정말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좀 더 어려운 질문을 하기로 하였다: "그 배에서 몇 명의 사람들이 죽었나요?"

다행히, 그 쓰레기 수거인은 그 영화를 본 적이 있었다, 그러고 대답하였다, "약 1,500명입니다."
"맞았어요! 당신은 들어가도 좋아요." 그리고는 성 베드로는 변호사를 돌아보았다. "그 사람들 이름을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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