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 열차 건널목에서 일어난 충돌 사고

In a terrible accident at a railroad crossing, a train smashed into a car and pushed it nearly four hundred yards down the track. Though no one was killed, the driver took the train company to court. At the trial, the engineer insisted that he had given the driver ample warning by waving his lantern back and forth for nearly a minute. He even stood and convincingly demonstrated how he'd done it. The court believed his story, and the suit was dismissed. "Congratulations," the lawyer said to the engineer when it was over. "You did superbly under cross-examination." "Thanks," he said, "but he sure had me worried." "How's that?" the lawyer asked. "I was afraid he was going to ask if the damned lantern was lit!" 철도 건널목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고에서, 열차가 자동차를 들이받아 철길을 따라 약 400 야드 자동차를 밀고 갔다. 죽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운전사는 열차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였다. 재판에서, 기관사는 그가 운전사에게 약 1분 동안 랜턴을 앞뒤로 흔들면서 충분한 경고를 하였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심지어 일어서서 이해가 되도록 그가 한 행동을 보여주었다, 법정은 그의 이야기를 믿었다, 그러고 그 사건은 기각되었다. "축하합니다," 재판이 끝난 후 변호사가 기관사에게 말했다, "당신은 반대 심문을 훌륭하게 대처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하고 그가 말했다, "하지만 그 사람 날 정말 걱정하게 했어요." "그건 왜요?" 하고 변호사가 물었다. "난 그가 그놈의 랜턴에 불이 켜져 있었는지 물을까 봐 조마조마했습니다!" [참고] * cross-examination ☞ 반대 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