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탈취제가 효과 없는 모양이군

양치석 2023. 4. 13. 06:00

It was a really hot day at the office. There were about 20 people in close quarters and everyone was sweating, even with a fan on.

All of a sudden, people started to wrinkle their noses at an odor passing through the air. It was the most hideous smell anyone had ever smelt.

One man said, "Uh oh, someone's deodorant isn't working."
A man in the corner replied, "It can't be me. I'm not wearing any."


사무실이 무척 더운 날이었다. 비좁은 장소에 20명쯤 있었고, 선풍기는 켜져 있었지만 모두 땀을 흘리고 있었다.

갑자기 사람들이 공기 속으로 지나가는 악취에 코를 찡그리기 시작하였다. 그것은 이제껏 누구도 맡아 본 적이 없는 아주 지독한 냄새였다.

어떤 남자가 말했다, "어허, 누군가가 바른 탈취제가 효과가 없군."
모퉁이에 있던 한 남자가 대답하였다, "나한테서 냄새가 날 수는 없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바르지 않았거든요."

[참고]
* close quarters ☞ 비좁은 장소, 답답한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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