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day of her wedding to Prince Edward, Sophie gets dressed and realizes that she forgot her shoes.
Panic sets in until her sister loans her another pair of shoes.
Unfortunately they are a bit too small and at the end of the night Sophie's feet are in agony.
The rest of the Royal Family crowds around the door to the bedroom and they hear grunts, straining noises and the occasional muffled scream.
Eventually, they hear Edward say, "God, that was tight."
"There," whispers the Queen to the Duke, "I told you she was a virgin."
Then, to their surprise, they hear Edward say, "Right. Now for the other one."
Followed by more grunting and, "My God. That was even tighter."
"That's my boy," says the Duke. "Once a sailor, always a sailor."
에드워드 왕자에게 시집가는 날, 소피는 성장을 하고 있었다, 그러고 그녀는 자기의 신발을 빠뜨렸다는 걸 알았다.
극심한 공포가 밀려왔다. 드디어 그녀의 동생이 그녀에게 다른 신발을 빌려주었다.
불행히도 그 신발은 너무 작았다, 그리고 그날 행사의 마지막에 소피의 발은 고통스러웠다.
나머지 로열 가족들은 침실 문 주위에 모여들었다, 그러고 그들은 끙끙거리는 긴장된 소리와 가끔 소리 죽인 비명을 들었다.
드디어, 그들은 에드워드가 말하는 걸 들었다, "거참, 너무 타이트하네."
"거 봐요," 여왕이 필립 공에게 속삭였다, "내가 신부는 처녀라고 말했잖아요."
그러고 나서 놀랍게도, 그들은 에드워드가 말하는 걸 들었다, "됐어요, 이젠 다른 쪽을 해 봅시다."
더욱더 끙끙거리는 소리가 이어졌다, "이런 참, 이건 더 타이트하네."
"그래야 내 아들이지," 필립 공이 말했다, "한번 해군이면 영원한 해군이야."
[참고]
* Once a sailor, always a sailor ☞ "한번 해군이면, 영원한 해군이다." 우리말의 "한번 해병이면 영원한 해병이다. (한번 해병이 되면 전역 후에도 해병대 기질은 남는다.)"란 말과 비슷
* 에드워드 왕자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필립 공 사이에 태어난 4번째 아들이고 군 복무 때 sailor로 복무한 적이 있다.
* 침실에서 에드워드가 신부의 신발을 벗기려고 하는데 신발이 발에 꼭 끼어서 벗겨지지 않아 고통스러워했고, 다른 쪽을 달라고 하여 신발을 벗기려 하자 그 신발은 더 끼어서 벗겨지지 않아, 신부는 고통스러워 신음하고 있었는데, 문밖에서 엿들은 여왕과 필립 공은 신부의 음부가 너무 타이트해서 그런 말을 한 줄 알았고, 에드워드가 신부에게 다른 쪽을 달라고 말하는 걸 듣고는 그쪽(항문)은 더욱 타이트해서 신부가 앓는 소리를 하는 걸로 오해했다는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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