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e upon a time there were these two bums walking down the railroad tracks, and the first bum, Fred, thought he smelled a nasty old smell.
He asked his companion, Jeff, "Did you s**t your pants?"
"Hell no," Jeff said.
They walked a few more miles and the smell got worse.
"Did you s**t your pants, Jeff?"
"I swear to the God almighty I did not s**t my pants," Jeff said.
So they walk three more miles and the smell gets just horrible.
Fred runs over and pulls down Jeff's pants and says, "I thought you said you didn't s**t your pants?!"
"I didn't." Jeff said. "They're your pants."
옛날 철길을 걷고 있는 두 건달이 있었는데, 첫 번째 건달, 프레드는 불쾌하게 고리타분한 냄새가 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가 동료인 제프에게 물었다, "너 네 바지에 똥 쌌어?"
"아냐," 하고 제프가 말했다.
그들은 몇 마일을 더 걸었다, 그러고 그 냄새가 더 고약해졌다.
"너 네 바지에 똥 쌌어, 제프?"
"내가 하느님에게 맹세하지, 난 내 바지에 똥을 싸지 않았어," 하고 제프가 말했다.
그래서 그들은 3마일을 더 걸었다, 그러고 그 냄새가 정말 지독해졌다.
프레드는 달려가서 제프의 바지를 끌어내리고 말했다, "넌 네 바지에 똥을 싸지 않았다고 말했잖아?"
"내 바지에 싸진 않았어," 하고 제프가 말했다, "바지는 네 바지야."
[참고]
* 두 건달이 바지를 바꿔 입고 있었기 때문에 한 건달이 위험한 철길에서 자기가 입고 있는 바지에 똥을 싸고도 자기 바지에 똥을 싸지 않았다고 말했다는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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