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바의 문이 닫혀 갇혀버린 투숙객

양치석 2022. 10. 21. 06:56

At 3 AM a desk clerk at a hotel gets a call from a drunk guy asking what time the bar opens.

"It opens at noon," answers the clerk.
About an hour later he gets a call from the same guy, sounding even drunker.

"What time does the bar open?" he asks.
"Same time as before... Noon." replies the clerk.

Another hour passes and he calls again, plastered, "Whatjoo shay the bar opins at?"
The clerk then answers, "It opens at noon, but if you can't wait, I can have room service send something up to you."

"No... I don't wanna git in... Ah wanna git OUT!!!"


새벽 3시에 호텔에서 데스크 직원이 술 취한 한 남자로부터 바가 몇 시에 문을 여느냐고 묻는 전화를 받았다.

"낮 12시에 문을 엽니다," 하고 그 직원이 대답하였다.
약 1시간 뒤 그는 같은 남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더욱더 취한 목소리였다.

"바는 몇 시에 문을 엽니까?" 하고 그가 물었다.
"전과 같은 시간입니다.... 낮 12시요." 하고 그 직원이 대답하였다.

또 한 시간이 지나갔고 그는 다시 전화했는데, 잔뜩 취해있었다. "바가 몇 시에 문을 연다고 말했죠?"
그러자 직원이 대답하였다, "낮 12시에 문을 엽니다만, 만약 당신이 기다릴 수 없다면, 제가 룸서비스를 보내 당신에게 뭘 보내드리겠습니다."

"아뇨... 난 바에 들어가고 싶은 게 아니고.... 난 바에서 나가고 싶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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