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공짜 위피도 먹겠어요

양치석 2022. 9. 30. 06:00

A friend was ordering her meal at a drive-through when she noticed she could get a side dish gratis.

“And I’ll take the free wiffie also,” she said.
“What?” asked the clerk.

“The free wiffie,” she said, pointing to the sign.
“Ma’am, that’s ‘Free Wi-Fi.’?”

한 친구가 드라이브스루에서 식사를 주문하고 있었는데 그때 그녀는 간식을 공짜로 먹을 수 있다는 걸 발견했다.

"그러고 저는 공짜 위피도 먹겠습니다," 하고 그녀가 말했다.
"뭐라고요?" 하고 직원이 물었다.

"공짜 위피요," 하고 그녀는 표지를 가리키면 말했다.
"부인, 저건 '무료 와이파이'입니다."

[참고]
* drive-through ☞ 드라이브스루(차에 탄 채로 이용할 수 있는 식당, 은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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