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zookeeper is ordering new animals.
As he fills out the forms, he types “two mongeese.”
That doesn’t look right, so he tries “two mongoose,” then “two mongooses.”
Giving up, he types, “One mongoose, and while you’re at it, send another one.”
동물원 사육사가 새 동물들을 주문하고 있었다.
그는 신청서를 작성하면서, "two mongeese."라고 타자했다.
그게 잘못된 것 같았다, 그래서 그는 "two mongoose” 그러고 나서 “two mongooses"라고 해 보았다.
그는 포기하고 이렇게 타자를 쳤다, "mongoose 한 마리, 그리고 보내는 김에 한 마리 더 보내주세요."
[참고]
* mongoose ☞ 몽구스(사향고양잇과의 포유동물)
* and while you’re at it ☞ 그리고 하는 김에
* "mongoose"의 복수는 "mongooses"이다. 그러나 "goose(거위)"의 복수는 "geese"이기 때문에 "mongoose"의 복수도 "mongeese"가 아닌지 의심스러워서, 주문할 때 아예 복수형을 쓰지 않고, 한 마리를 주문하고, 보내는 김에 한 마리 더 보내라고 타자하였다는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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