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 마켓에서 산 식료품의 포장

I was shopping at our local supermarket. When I got to the checkout line, there was a beautiful young blonde ahead of me. As she placed her groceries on the checkout stand, the bagger asked her, "Paper or plastic?" "It doesn't matter," she replied, ... "I'm bisacksual." 나는 우리 동네 슈퍼마켓에서 쇼핑하고 있었다. 내가 계산대에 도착하였을 때, 내 앞에는 아름다운 젊은 블론드가 있었다. 그녀가 그녀의 식료품을 계산대에 놓았을 때, 포장하는 직원이 그녀에게 물었다, "종이봉지에 넣을까요? 비닐봉지에 넣을까요?" "상관없습니다," 하고 그녀가 대답하였다, "난 바이색슈얼입니다." [참고] * bisacksual ☞ 바이색슈얼 (식료품점에서 산 물품을 비닐봉지나 종이봉투에 담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 * bisacksual의 발음이 bisexual (양성애의, 양성애자)의 발음과 비슷하다, 그래서 위 블론드가 자기는 종이봉지나 비닐봉지가 필요 없다는 (또는 가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bisacksual"이라고 말하였지만, 듣는 쪽에서는 그녀가 양성애자라고 말한 것으로 들렸다는 조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