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아기가 우리와 같이 있으면 좋겠어

양치석 2022. 6. 13. 06:00

After the baby was baptized, her four-year-old brother was crying inconsolably in the back seat of the car.

"What’s the matter Johnny?" asked his concerned mother.

Johnny replied, "That man said that he hoped our baby would be raised in a good Christian home… I just want her to stay with you guys."


아기가 세례를 받은 후, 아기의 네 살 난 오빠가 자동차 뒷좌석에서 걷잡을 수 없이 울고 있었다.

"무슨 일이야, 자니?" 하고 걱정이 된 아이의 엄마가 물었다.

자니가 대답하였다, "그 사람이 우리 아기가 좋은 기독교 가정에서 자라기를 바란다고 말했잖아.... 난 동생이 그냥 엄마 아빠와 같이 있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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