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그런 건 나 혼자서도 할 수 있어

양치석 2021. 11. 16. 06:30

A first-time John went to a whorehouse. He entered a private room, put $50 on the table and dropped his pants.

At the sight of the man's 18-inch penis, the hooker almost fainted.
"Hold on, pal," she said. "I'll lick it, I'll suck it, but you are not sticking that in me."

The man pulled up his pants, picked up his money and said, "Screw you bitch. I can do those things myself."


존이 처음으로 매춘업소에 갔다, 그는 전용실에 들어가서 테이블에 50달러를 놓고 바지를 내렸다.

매춘부가 그의 18인치짜리 페니스를 보자, 거의 실신했다.
"잠깐 기다려요," 하고 그녀가 말했다, "내가 핥고 빨아드릴게요, 하지만 그걸 내 몸속에 넣지는 말아요."

남자가 바지를 끌어올리고, 그의 돈을 집어 들었다. 그러고 말했다, "엿이나 먹어라, 이년아. 그런 건 나 혼자서도 할 수 있어."

[참고]
* 페니스의 길이가 18인치 (약 46cm)나 되기 때문에 자기 페니스를 자기 입으로도 핥고 빨 수 있다는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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