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 여긴 그 여자가 없으니 괜찮아

Jon was looking for a little "action". He picked up a sweet young thang at the bar and took her back to his hotel room. Little did he know she was damn near a nymphomaniac. After six times she was screaming for more. After the *eighth* time Jon told her that he needed to slip out for a pack of cigarettes. On the way out he stopped in the men's room. He stood in front of the urinal, unzipped, and felt a moment of panic that he couldn't find "it." After a couple of minutes "fishing around" he finally said, "Look, it's ok. She's not here!" 존은 섹스하고 싶은 생각이 약간 났다. 그는 바에서 예쁜 젊은 여자 하나를 골라서 자기 호텔 방으로 데리고 갔다. 그는 그 여자가 거의 색광에 가까운 여자라는 걸 몰랐다. 여섯 번을 하고 나서 그녀는 더 해달라고 소리쳤다. 여덟 번을 하고 나서 존은 그녀에게 밖에 나가 담배 한 갑을 사야겠다고 말했다. 나가는 길에 그는 남자 화장실에 들렀다. 그는 소변기 앞에 서서, 지퍼를 열었다, 그러고 그게 보이지 않아 잠시 당황하였다. 몇 분 동안 이리저리 뒤적이다가 드디어 말했다, "이봐, 괜찮아, 그 여자는 여기 없어!" [참고] * action ☞ (속어) 성생활, 성관계, 섹스하다 * fish around ☞ 뒤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