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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a mom sends her little boy to the store to buy some dog food.
The little boy walks into the store and goes to the counter.
The little boy says, "Mr. Grocer." The Grocer says, "Ya' Sonny."
The little boy says, "I would like to buy some dog food."
The grocer looks over the counter and says, "Well where is your dog?"
The little boy replies, "At home."
The grocer says, "How can I sell you any dog food if I don't know you have a dog?"
So the little boy goes home.
The next day the mom sends her little boy to the store to buy some cat food.
The little boy walks into the store and goes to the counter.
The little boy says, "Mr. Grocer."
The Grocer says, "Ya' Sonny."
The little boy says, "I would like to buy some cat food."
The grocer looks over the counter and says, "Well where is your cat?"
The little boy replies, "At home."
The grocer says, "How can I sell you any cat food if I don't know you have a cat?"
So the little boy goes home.
The next day the little boy walks into the store carrying a white box with holes in it.
He walks up and pushes the box on to the counter.
The grocer says, "Whats' ya' got there sonny?"
The little boy says, "Put your finger in the hole." So the grocer puts his finger in one of the holes.
Then the little boy says, "Now move your finger around." So the grocer moves his finger around.
The little boy asks him, " What does it feel like?"
The grocer says, "Shit."
The little boy says, "Your right! Now may I buy some toilet paper?"
어느 날 한 어머니가 그녀의 어린 아들을 상점으로 보내 개 먹이를 사 오게 하였다.
어린 소년이 상점 안으로 들어가서 카운터로 갔다.
어린 소년이 말했다, "주인아저씨." 주인이 말했다, "그래, 아가."
어린 소년이 말했다, "개 먹이를 좀 사고 싶어요."
식료잡화점 주인이 카운터 너머로 바라보고 말했다, "음, 네 개는 어디 있냐?"
어린 소년이 대답하였다, "집에요."
식료잡화점 주인이 말했다, "네가 개를 갖고 있는지 내가 모르는데, 네게 개 사료를 어떻게 팔 수 있냐?"
그래서 어린 소년은 집으로 갔다.
다음 날 엄마는 그녀의 어린 소년을 그 상점으로 보내 고양이 사료를 사 오게 하였다.
어린 소년이 상점 안으로 들어가 카운터로 갔다.
어린 소년이 말했다, "주인아저씨."
식료잡화점 주인이 말했다, 그래, 아가."
어린 소년이 말했다, "고양이 사료를 좀 사고 싶어요."
식료잡화점 주인이 카운터 너머로 바라보고 말했다, "음, 네 고양이는 어디 있냐?"
어린 소년이 대답하였다, "집에요."
식료잡화점 주인이 말했다, "네가 고양이를 갖고 있는지 내가 모르는데, 내가 어떻게 너에게 고양이 사료를 팔 수 있나?"
그래서 어린 소년은 집으로 갔다.
그다음 날 그 어린 소년이 구멍이 뚫린 흰 상자를 갖고 상점 안으로 들어갔다.
소년은 다가가서 그 상자를 카운터로 밀어 올렸다.
주인이 말했다, "거기엔 뭐가 들어있냐, 아가?"
어린 소년이 말했다, "손가락을 구멍에 넣어보세요." 그래서 식료잡화상 주인이 구멍 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그때 어린 소년이 말했다, "이젠 아저씨 손가락을 이리저리 움직여 보세요." 그래서 식료잡화점 주인은 자기 손가락을 이리저리 움직였다.
어린 소년이 그에게 물었다, "그게 뭐 같이 느껴져요?".
주인이 대답하였다, "제기랄(똥의 뜻도 있음)."
어린 소년이 말했다, "맞았어요! 이젠 제가 화장지를 사도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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