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 두 할머니의 손자 자랑

One Saturday morning a suburban Nashville grandmother remarked to her neighbor that she was going to get her 12-year-old grandson to wash the car when he came over to visit. Not to be outdone, the neighbor lady bragged that her 8-year-old grandson would pick up tree limbs that were scattered around the yard. You guessed it. An hour later one grandma was washing a car while the other was picking up branches. 어느 토요일 아침 내슈빌 교외에 살고 있는 한 할머니가 이웃 사람에게 그녀의 12살 난 손자가 자기를 보러와서 세차를 해 놓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에 뒤지기 싫은 그 이웃 부인이 그녀의 8살 난 손자가 마당에 흩어져 있는 나뭇가지들을 주워 모을 것이라고 자랑하였다. 여러분도 추측했겠지만, 한 시간 뒤 한 할머니는 세차하고 있었고 다른 할머니는 나뭇가지들을 줍고 있었다. [참고] * not to be outdone ☞ 남에게 뒤지지 않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