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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lderly couple had dinner at another couple's house, and after eating, the wives left the table and went into the kitchen.
The two gentlemen were talking, and one said, "Last night we went out to a new restaurant and it was really great. I would recommend it very highly.”
The other man said, "What is the name of the restaurant?"
The first man thought and thought and finally said, "What is the name of that flower you give to someone you love? You know... The one that's red and has thorns."
"Do you mean a rose?"
"Yes, that's the one," replied the man. He then turned towards the kitchen and yelled, "Rose, what's the name of that restaurant we went to last night?
어떤 노부부가 다른 노부부의 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그리고 식사 후, 부인들은 식탁을 떠나 부엌으로 갔다.
두 신사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한 명이 말했다, "지난밤 우리 부부가 밖에 나가 새 식당에 갔었는데 거긴 정말 좋더군. 난 그 식당을 꼭 권하고 싶어."
다른 한 명이 말했다, "그 식당 이름이 뭐였어?"
첫 번째 남자가 생각하고 또 생각하더니 드디어 말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꽃, 그 꽃 이름이 뭐지? 그러니까... 붉고 가시가 있는 꽃 말이야."
"로즈 말이야?"
"맞아, 로즈," 하고 그가 대답했다. 그러더니 그는 부엌 쪽을 바라보고 소리쳤다, "로즈, 지난밤에 우리가 갔던 그 식당 이름이 뭐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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