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 예민한 비행기 탑승객의 요구

I am a very nervous flyer. During a trip from California to Indiana, it didn't help that my connecting flight from Denver was delayed twice because of mechanical problems. Then, after we were aloft, I noticed the lights began flickering. I mentioned this to a flight attendant. "I'll take care of it," she said. Moments later the lights went out. Clearly she had solved the problem by turning off all the lights. A passenger across the aisle who had been watching me leaned over and said, "Whatever you do, please don't ask about the engines." 나는 비행기를 탈 때는 매우 예민해진다. 내가 캘리포니아에서 인디애나로 여행하는 동안 덴버에서 오는 연결 비행기가 기계 문제로 두 번 지연되었을 때도 어쩔 수 없었다. 그러다가 우리가 탄 비행기가 이륙한 후에는, 나는 불빛이 깜빡거리는 걸 보고 승무원에게 이를 알렸다. "제가 고쳐 놓을게요," 하고 그 여승무원이 말했다. 잠시 후 조명이 꺼졌다. 분명 그녀가 모든 조명등을 꺼서 문제를 해결하였던 것이다. 복도 건너편에서 나를 지켜보고 있던 한 승객이 몸을 굽히고 말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제발 엔진에 대해서는 묻지 마세요." [참고] * 승무원에게 조명등이 이상이 있다고 말했더니 조명등을 꺼서 문제를 해결하였으니, 엔진이 이상하다고 말하면 엔진을 꺼버릴 거라는 조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