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inspecting communications facilities in Alaska. Since I had little experience in flying in small planes, I was nervous when we approached a landing strip in a snow-covered area.
The pilot descended to just a couple hundred feet, then gunned both engines, climbed, and circled back. While my heart pounded, the passenger beside me seemed calm.
"I wonder why he didn't land," I said. "He was checking to see if the landing strip was plowed," the man said.
As we made a second approach, I glanced out the window. "It looks plowed to me," I commented. "No," my seat mate said. "It hasn't been cleared for some time."
"How can you tell?" I asked. "Because," the man informed me, "I'm the guy who drives the p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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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래스카의 교통시설을 점검하고 있었다. 나는 소형 비행기를 타본 경험이 부족했기 때문에, 우리가 탄 비행기가 눈 덮인 활주로로 접근하고 있을 때 나는 불안했다.
조종사가 딱 200피트까지 하강하였다, 그러더니 양쪽 엔진을 가속하여, 상승하더니 크게 한 바퀴 돌았다. 나는 심장이 두근거렸지만 내 옆의 승객은 평온해 보였다.
"왜 착륙하지 않았지?" 하고 내가 말했다. "조종사가 활주로 눈이 치워져 있는지 점검하고 있었던 겁니다," 하고 그 남자가 말했다.
우리가 두 번째로 접근하고 있을 때, 나는 창밖을 보았다. "내 눈에는 눈이 치워진 것 같은데요," 하고 내가 말하였다. 옆좌석 승객이 말했다, "아닙니다, 얼마 동안 눈을 치우지 않았습니다."
"그걸 당신이 어떻게 알아요?" 하고 내가 물었다. 그 남자가 나에게 말하였다, "왜냐하면, 내가 제설기를 운전하는 사람이거든요."
[참고] * landing strip ☞ 착륙장, 활주로 * plow ☞ 제설하다, 제설기 * gun an engine ☞ 엔진을 고속 회전시키다, 갑자기 속력을 내다 * 교통시설 점검반에 차출된 사람이 소형 비행기를 타본 경험이 부족했기 때문에 비행기가 고도 200피트까지 하강하여 선회하면서 제설범위와 착륙지점등을 살피다가 상승할 때 무슨 이상이 있어서 착륙하지 못하는 줄 알고 불안해 하다가 착륙할 때는 눈이 치워진 임시 활주로를 보고는 눈이 치워졌다고 말했다는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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