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anin' Mike is sitting in his local bar with his buddies, sharing a beer and bragging about his sex life. 모닝 마이크가 친구들과 함께 동네 술집에 앉아 맥주를 마시면서 자기의 성생활에 대해 자랑을 늘어놓고 있었다. 모닝이 말했다, "난 아내와 정말 멋진 섹스를 하고 있어. 아내는 목소리가 매우 커서 창문이 들썩거려, 그러고 그 대부분이 날 몹시 흥분시킨달 말이야. 난 아내가 소리칠 때가 좋아, 아내가 '더 세게!', '더 빨리!'라고 소리 지를 때가 좋단 말이야." 한 친구가 말했다, "음, 너 참 행복한 놈이구나, 하지만 이봐 솔직히 말해봐, 때로는 너 성생활에 아무 문제가 없었어?" 모닝이 낙담한 듯 말했다, "내가 가진 유일한 문제는... 아내가 '더 깊이!'라고 소리 지를 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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