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맹장염 수술한 경찰관과 간호사

양치석 2018. 12. 31. 07:26

A motorcycle patrolman was rushed to the hospital with an inflamed appendix. The doctors operated and advised him that all was well.
However, the patrolman kept feeling something pulling at the hairs in his crotch.

Worried that it might be a second surgery the doctors hadn't told him about, he finally got enough energy to pull his hospital gown up enough so he could look at what was making him so uncomfortable.

Taped firmly across his pubic hair were three wide strips of adhesive tape, the kind that doesn't come off easily. Written in large black letters was the sentence, "Get well quick. From the nurse you gave a ticket to last week."


어느 오토바이 순찰 경찰관이 맹장염으로 병원에 이송되었다. 의사가 수술하고 나서 그에게 모든 게 잘 되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경찰관은 무언가가 자기 가랑이 사이의 음모를 당기고 있는 느낌을 계속 받았다.

의사가 자기에게 알리지도 않고 또 다른 수술을 한 게 아닌지 걱정되어, 드디어 그는 무엇이 그토록 자기를 괴롭히고 있는지 알아보려고 있는 힘을 다해 입고 있던 병원복을 끌어올렸다.

쉽게 떨어지지 않는 넓은 접착테이프가 그의 음모를 가로질러 세 줄로 단단히 붙어 있었다. 그리고 커다란 검은 글씨로 다음과 같은 글이 쓰여 있었다, "빨리 회복하세요. 지난주 당신으로부터 교통 딱지를 받았던 간호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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