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 병원 접수계의 무례한 여직원

An older gent had an appointment to see a urologist who shared an office with several other doctors. The waiting room was filled with patients. He approached the receptionist desk. The receptionist was a large imposing woman who looked like a wrestler. He gave her his name. In a very loud voice the receptionist said, "Yes, I see your name here... you want to see the doctor about impotence, right?" The heads of all the patients in the waiting room snapped around, to look at the very embarrassed man. He recovered quickly though, and in an equally loud voice replied, "No, I've come to inquire about a sex change operation... and I'd like the same doctor that did yours!" 나이든 어느 신사가 여러 명의 의사가 함께 진료실을 사용하는 비뇨기과 전문의사와 진료예약을 해 두었다. 대기실은 환자들로 만원이었다. 그는 접수대로 다가갔다. 접수대 직원은 레슬링 선수처럼 보이는 몸집이 거대한 인상적인 여자였다. 그는 그녀에게 자기 이름을 알려줬다. 접수대 직원이 아주 큰 소리로 말했다, "예, 당신 이름이 여기 있군요.... 당신은 발기 부전 담당 의사를 찾아오셨죠, 그렇죠?" 대기실에 있던 모든 환자의 머리가 창피해진 그 남자 쪽으로 팩 돌아갔다. 하지만 그는 화난 마음을 재빨리 가다듬고, 똑같이 큰 소리로 대답하였다, "아니오, 난 성전환 수술에 관하여 알아보려고 왔습니다...그리고 당신을 성전환 수술해준 같은 의사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