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 제멋대로였던 아내의 달라진 태도

An angry husband was complaining to his friend about his slovenly wife. "She never does any housework, I never get a cooked meal, everything's dirty, including her. I'm so fed up, that I sleep by myself. I wish she was dead." The friend suggested that he try killing her with sex. It wasn't an offense, after all. So the man returned home, dragged his wife upstairs and kept her there the whole weekend. By the time Monday morning came he could hardly drag himself to work. But when he came home that night the house was spotless, a steak was cooking and she was standing there with a sexy see-through nightie on. "You see, darling," she said. "Treat me right and I'll treat you right." 화가 난 어떤 남편이 그의 친구에게 제멋대로인 그의 아내에 대해 불평하고 있었다. "마누라가 집안일은 하나도 하지 않아, 집에서 요리한 식사를 해본 적이 없고, 그녀를 포함한 모든 게 더러워. 난 신물이 나서 혼자 자고 있어. 마누라가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그 친구는 섹스로 아내를 죽여보라고 제안하였다. 그건 무엇보다 범죄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그 남자는 집으로 돌아가, 아내를 위층으로 끌고 가서 거기서 주말 내내 아내와 함께 있었다. 월요일 아침이 되자 그는 몸을 이끌고 일하러 가기도 힘들었다. 그러나 그가 그날 밤 집에 와보니, 집에는 티끌 하나 없었고, 스테이크가 굽히고 있었으며 그녀는 섹시하고 속이 다 비치는 잠옷을 입고 거기 서 있었다. "있잖아, 여보," 그녀가 말했다, "날 바로 대해주면, 나도 당신을 바로 대해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