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 수지의 초경

Suzy is sitting in class and she starts bleeding. She whispers her problem to the teacher who tells her not to worry too much, just go home right now to her mother, and she will explain what happened. On her way home she meets Little Johnny who has been cutting school. Little Johnny asks Suzy, "Where are you going?" "I'm going home because I'm bleeding," says Suzy. "Where ya bleeding?" asks Little Johnny. So Suzy pulls down her blood soaked panties and shows him. Little Johnny steps back in horror and says, "Who ripped your dick off?" 수지가 교실에 앉아있었는데 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선생님에게 그 문제를 귀엣말로 말하자 선생님은 그녀에게 너무 걱정하지 말고 지금 바로 집으로 가 어머니에게 가면 어머니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설명해 줄 거라고 말했다. 그녀가 집으로 가다가 학교 수업을 빼먹은 리틀 자니를 만났다. 리틀 자니가 수지에게 물었다, "너 어딜 가는 거니?" "나 피가 나서 집으로 가는 중이야," 하고 수지가 말했다. "어디서 피가 나?" 하고 리틀 자니가 물었다. 그래서 수지는 피에 흠뻑 젖은 팬티를 내리고 그에게 보여주었다. 리틀 자니가 놀라 뒷걸음치며 말했다, "누가 네 잠지를 떼버렸어?" [참고] * cut school ☞ 학교 수업을 빼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