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 자랑하려고 고해소를 찾아간 노인

An old man goes to a church, and is making a confession. Man: Father, I am 75 years old. I have been married for 50 years. All these years I had been faithful to my wife, but yesterday I was intimate with an 18 year old. Father: When was the last time you made a confession? Man: I never have, I am Jewish. Father: Then why are telling me all this? Man: I am telling everybody. 한 노인이 성당으로 가서 고해를 하고 있었다. 남자 : 신부님, 저는 75살입니다. 저는 결혼한 지 50년이 됩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저는 아내에게 충실하였지만, 어제 18세 소녀와 관계를 가졌습니다. 신부 : 마지막으로 고해를 한 건 언제였나요? 남자 : 고해를 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유대교인입니다. 신부 : 그럼 무엇 때문에 이걸 모두 저에게 말씀하십니까? 남자 : 저는 모든 사람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참고] * 75세의 노인이 18세의 소녀와 관계를 가진 것을 자랑하고 싶어서 누구에게나 가서 말하고 다닌다는 조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