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 this guy takes his wife to the doctor and tells him that she loves to fuck anything.
The doctor tells the guy that he'll have a look at her and to go wait in the waiting room.
The doctor tells the wife to strip naked. She does so and he begins to examine her.
He does the normal checkup and then notices that every time he touches her ass she begins to wiggle and squirm about.
The temptation to climb on top of her and fuck her brains out became stronger and stronger until he lowers his defense and does it.
The husband hears the moaning and groaning from the office and runs in to see what the fuck is going on.
He sees the doctor on top of his wife and says, "Doc! Just what the fuck do you think you are doing?!?!?!?"
The doctor replies, "Uh, taking her temperature?"
The husband then takes out his pocket knife and says, "Doc, when you take that thing out there had better be numbers on it!"
그래서 이 남자는 아내를 의사에게 데리고 가서 의사에게 자기 아내는 무엇이든지 섹스하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의사는 그에게 그녀를 검사해볼 테니 대기실에 가서 기다리라고 했다.
의사는 아내에게 옷을 벗으라고 하였다. 그녀가 옷을 벗자 의사는 그녀를 진찰하기 시작했다. 의사가 일반적인 검사를 하였는데 그때 그가 그녀의 엉덩이에 손댈 때마다 몸이 옴질옴질 꿈틀꿈틀하는 걸 보았다.
의사는 그녀에게 올라가 그녀를 실컷 섹스하고 싶은 욕망이 점점 강해져 드디어 참을성을 잊고 섹스를 하였다.
남편은 진료실에서 신음소리와 끙끙거리는 소리가 들려오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달려 들어갔다.
그는 의사가 아내 위에 올라타 있는 걸 보고 말했다, "의사! 씨팔 너 뭐 하고 있는 거야?"
의사가 대답했다, "어, 부인의 체온을 재고 있는데요?"
그러자 남편은 포켓 나이프를 꺼내고 말했다, "의사, 네가 네 물건 꺼낼 때 내가 그 물건에 숫자(눈금)를 새겨두어야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