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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oor man told his wife, "I am sick and tired of being poor, I am going to work overseas."
So, he took off to Africa. A few years later, he returned. As he approached his house he got stunned with the luxurious and rich look of the house. He knocked on the door, the servant opened.
"Is the housewife in?" he asked.
The servant replied: "Just a moment."
The wife comes out.
Wife: "Wow, my man, all dressed up as a rich man after these years."
Husband: "Guess what? I am rich."
Wife: "How?"
Husband: "I went to Africa, found people walk with no underwear and sleep on sand, so I began to make and sell underwear and beds. Due to the high demand, I got rich fast."
Wife: "A man, with all of your strength, had to go all the way to Africa, making beds and underwear, to get rich, and I am a little woman that stayed here, without underwear and on a single bed...I got REAL rich."
한 가난한 남자가 아내에게 말했다, "난 이제 가난에 지쳤어, 난 바다 건너 일하러 가야겠어."
그래서, 그는 아프리카로 떠났다. 몇 년 후 그는 돌아왔다. 그가 자기 집에 다가갔을 때 집이 호화롭고 부유해 보여서 놀랐다. 그는 문을 노크하였고, 하인이 문을 열어주었다.
"주인아주머니 안에 있나요?"하고 그가 물었다.
하인이 대답했다: "잠깐만 기다리세요."
아내가 나왔다.
아내: "와, 당신, 몇 년 만에 부자가 되어 쫙 빼 입고 왔네."
남편: "있잖아, 나 부자야."
아내: "어떻게?"
남편: "내가 아프리카에 가니 사람들이 속옷도 없이 걸어 다니고 모래 위에서 잠을 자고 있더라고, 그래서 난 속옷과 침대를 만들어 팔기 시작했어. 수요가 많은 덕택에 난 빠르게 부자가 된 거야."
아내: "남자인 당신은, 힘이 있으니, 아프리카까지 가서 침대와 속옷을 만들어 부자가 되었고, 나는 힘없는 조그만 여자이니 여기에 남아, 속옷을 벗고, 싱글 침대에서... 진짜 부자가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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