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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uge 300lb. woman walks in to a tatoo shop and asks the artist, "Sir could you do a tatoo of Iron Mike Tyson on this leg?" "And another of Mohammad Ali on this leg?"
"Sure I think I can do that just come on back and have a seat." A couple hours later the man gets finished up and shows the woman the final product.
The woman takes a look at the tatoo for a while and says, "well sir we have a problem, this dosen't look like Iron Mike Tyson and this sure as hell dosen't look like Mohammad Ali."
The man sits and thinks for a second and says to himself, "man I sure as hell don't want to get into a fight with this 300lb. woman"...he sits for a little longer and comes up with a solution.
He tells the woman "ok here's the deal, you go out side and the first person you see I want you to ask them if that tatoo looks like Tyson and if that one looks like Ali."
So the woman agrees and walks outside to this drunk man walking down the street, she approaces the man pulls up her skirt and asks him, "Sir does this look anything like Iron Mike Tyson to you?"
Takes a drink of his wine and says (in a drunk voice) "naw sure don't."
Woman: "Well ok now, does this look anything like Mohammad Ali to you?"
Taking another sip he says nope that sure don't but you see that one in the middle that looks just like Don King..
몸무게 300 파운드(약 136kg)의 한 여자가 문신 가게로 들어가 문신 기술자에게 부탁했다, "선생님, 이쪽 다리엔 아이언 마이크 타이슨을 문신하고, 이쪽 다리엔 모하마드 알리를 문신할 수 있나요?"
"물론 할 수 있습니다, 어서 들어와서 앉으십시오." 두 시간쯤 뒤 그는 작업을 끝내고 그 여자에게 최종 결과를 보여주었다.
그녀는 잠시 동안 그 문신을 바라보더니 말했다, "음, 선생님, 문제가 있네요, 이건 아이언 마이크 타이슨 같아 보이지 않고 이건 분명 모하마드 알리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문신 기술자는 앉아서 잠시 생각해보더니 혼자 말했다, "나 참, 이 300파운드 여자와 싸우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어," 그는 좀 더 앉아서 해결책을 생각해 내었다.
그가 그녀에게 말했다, "좋습니다, 이렇게 합시다, 당신이 바깥으로 나가서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이 문신이 타이슨과 같아 보이는지 아닌지, 그리고 저 문신은 알리와 같아 보이는지 아닌지를 물어보세요."
그래서 그녀는 동의하고 밖으로 나가 길을 걷고 있던 취객에게 다가가서 스커트를 올리고 물었다, "선생님, 이 문신이 당신에게 마이크 타이슨처럼 보이나요?"
그는 술을 한 모금 들이키고 (술 취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뇨, 아닌 것 같습니다."
그녀가 말했다, "좋습니다, 그럼, 이 문신은 당신에게 모하마드 알리처럼 보입니까?"
그 취객은 술을 한 모금 더 마시고 말했다, "아뇨, 그런것 같지 않습니다만 가운데 있는 건 꼭 돈 킹처럼 보이네요."
[참고]
* sure as hell ☞ 확실히
* Don King ☞ 돈 킹 (복싱 프로모터), 돈 킹은 콧수염을 한 흑인으로 마이크 타이슨의 프로모터로도 있었고 모하마드 알리의 프로모터로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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