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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uy who married this woman.
Unfortunately, his dick was too small, so every time they had sex he used a pickle instead of his dick.
For seven year's he has been doing that.
One night his wife suspect that something is wrong so while they are having sex she quickly threw the cover and turned on the lights!
So the woman said, "What the hell is that, are you using a pickle on me. I am shocked, and for seven years you have been doing that, you piece of shit."
So the man said, "Shut the fuck up! It's been seven years and I never asked where the hell those kids came from!"
어떤 남자가 이 여자와 결혼했다.
불행하게도 이 남자의 페니스가 너무 작아 그들이 섹스를 할때마다 자기 페니스 대신 피클(절인 오이)을 사용했다.
7년 동안 그는 그렇게 해오고 있었다.
어느날 밤 그의 아내는 뭔가 잘 못되고 있다고 의심했다. 그래서 그들이 섹스하고 있을 때 그녀는 재빨리 이불을 던져 내고 불을 켰다.
그래서 아내가 말했다, "도대체 이게 뭐야, 당신 나에게 피클을 사용했어? 놀라 자빠지겠네, 7년동안 당신이 이렇게 해 왔단 말이지, 이 모자란 인간아."
그러자 남자가 말했다, "닥치고 있으라고! 7년동안 난 한번도 저놈의 애들이 어디서 왔느냐고 물어본 적이 없었어!"
[참고]
* piece of shit ☞ (속어) 후진것, 질이 좋지 않은 것
* shut the fuck up! ☞ 닥치고 있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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