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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was a young man in the Air Force who was so well-endowed that it was bothering his knee.
Three Air Force doctors and one Air Force nurse were in the operating room to remedy the situation.
The first doctor said, "We'll just take a big hunk off the end." They discussed it and decided that would affect his sensitivity.
The second doctor said, "We'll just take a big hunk out of the middle of it." They discussed this, and decided it would change the texture and feel of it.
The third doctor said, "We'll just take a big hunk off the base of it." They discussed this, too, and agreed that it might give him erection problems.
The doctors heard a sniffling, and looked over at the nurse who had tears running down her cheeks. The nurse cried, "Can't we just make his legs longer?"
공군에 있는 한 젊은이는 성기가 너무 크서 그의 무릎이 큰 지장을 받았다.
세 명의 공군 군의관과 한 명의 간호사가 성기 성형 수술을 위하여 수술실에 모였다.
첫번째 군의관이 말했다, "끝 쪽을 그냥 크게 잘라냅시다." 그들은 이 문제를 논의한 끝에, 그렇게 하면 성감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결론은 내렸다.
두번째 군의관이 말했다, "가운데를 그냥 크게 잘라냅시다." 그들은 이 문제를 논의한 끝에, 그렇게 하면 질감과 촉감이 바뀔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세번째 군의관이 말했다, "뿌리 쪽을 그냥 크게 잘라냅시다." 그들은 이 문제도 논의한 끝에, 그렇게 하면 발기에 문제가 생길지도 모른다는데 동의하였다.
군의관들이 훌쩍훌쩍 우는 소리를 듣고 간호사를 쳐다보니 간호사의 볼 위로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간호사가 울며 말했다, "이 사람 다리를 그냥 길게 하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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