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 정신을 차리고 보니 지옥간판 앞에 있었어요

A man was driving to work when a truck ran a stop sign, hit his car broadside, and knocked him out cold. Passersby pulled him from the wreck and revived him. He began a terrific struggle and had to be tranquilized by the medics. Later, when he was calm, they asked him why he struggled so. He said, "I remember the impact, then nothing. I woke up on a concrete slab in front of a huge, flashing sign. Turns out somebody was standing in front of the 'S' on the 'Shell' sign." 한 남자가 자가용차를 몰고 출근하고 있었는데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달려오던 추럭이 그 자가용차의 측면을 들이받아 그는 기절해 버렸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차의 잔해속에서 그를 구해내었다. 정신을 차린 그가 발버둥을 치며 난리를 피워 의료진이 와서 겨우 진정을 시켰다. 그가 진정된후 의료진이 왜 그리 난리를 피웠냐고 물었다. 그가 말하길 "난 사고를 당한건 기억나는데 그뒤는 전혀 기억나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내가 크다란 전광판앞 콘크리트 바닥에서 정신을 차렸을때 그 전광판에 "hell"(지옥) 이라고 써 있지 않겠습니까 알고보니 누군가가 "Shell"간판의 "S"자를 가리고 서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