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old lady dies and goes to heaven. She's chatting it up with St. Peter at the Pearly Gates when all of a sudden she hears the most awful bloodcurdling screams.
"Don't worry about that," says St. Peter, "It's only someone having the holes bored into her shoulder blades for her wings." The old lady looks a little uncomfortable but carries on with the conversation.
Ten minutes later, there are more bloodcurdling screams. "Oh my God," says the old lady, "now what is happening"? "Not to worry," says St. Peter, "She's just having her head drilled to fit the halo." I can't do this," says the old lady, "I'm off to hell."
"You can't go there," says St. Peter, "You'll be raped and sodomized." "Yes, but I've already got the holes for that," says the old lady.
어떤 할머니가 죽어서 천국에 갔다. 할머니가 천국의 문에서 성 베드로와 잡담하고 있을때 갑자기 피가 얼어붙는듯한 비명소리가 들렸다.
성 베드로가 말했다. "저 소리를 두려워 하지 마세요, 그건 어떤여자의 어깻죽지에 날개를 달기위해 구멍을 뚫고 있을 뿐이오." 할머니는 약간 겁이 났지만 계속 대화를 이어갔다.
10분쯤 뒤 아까보다 더 피가 얼어붙는듯한 비명소리가 들렸다. 할머니가 말했다, "아이구머니, 지금 저소리는 무슨일이예요?" 성 베드로가 말했다, "걱정하지 마세요, 어떤 여자에게 후광을 달아주기 위해 머리에 구멍을 뚫고 있을뿐입니다." 할머니가 말했다, "난 못하겠어요, 난 지옥에 갈래요."
성 베드로가 말했다. "거기 가면 안됩니다. 거기가면 강간도 당하고 항문성교도 당합니다." 할머니가 말했다, "그렇겠죠, 하지만 그것 당할 구멍들은 이미 있잖아요."
[참고] * chat it up with ☞ ~와 정답게 대화하다, ~와 잡담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