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풀 뜯어먹는 빈자와 변호사의 선심

양치석 2015. 11. 11. 07:00

One afternoon, a wealthy lawyer was riding in the back of his limousine when he saw two men eating grass by the road side.
He ordered his driver to stop and he got out to investigate.

"Why are you eating grass?" he asked one man.
"We don't have any money for food." the poor man replied.
"Oh, come along with me then."
"But sir, I have a wife with two children!"
"Bring them along! And you, come with us too!", he said to the other man.
"But sir, I have a wife with six children!" the second man answered.
"Bring them as well!"

They all climbed into the car, which was no easy task, even for a car as large as the limo.
Once underway, one of the poor fellows says, "Sir, you are too kind. Thank you for taking all of us with you."

The lawyer replied, "No problem, the grass at my home is about two feet tall!"



어느날 오후 한 부유한 변호사가 리무진 뒷자석을 타고 가다가 길가에서 남자 2명이 풀을 뜯어먹고 있는걸 보았다.
그는 운전사에게 차를 세우게하고 차에서 내려 알아보았다.

그는 그중 한 남자에게 물었다. "왜 풀을 뜯어먹고 있나요?"
그 불쌍한 사람이 대답했다. "우린 음식을 사먹을 돈이 없습니다."
"오! 그럼 나와 같이 갑시다."
"하지만 선생님! 저는 아내와 아이 2명이 있습니다!"
"그들도 데리고 오세요, 그리고 당신도 같이 갑시다," 하고 그는 다른 남자에게 말했다.
"그러나, 선생님! 저는 아내와 6명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하고 두번째 남자가 대답하였다.
"그들도 데리고 오세요."

그들은 모두 차에 올라탔다. 비록 큰 리무진이긴 하였지만 쉬운 일이 아니었다.
차가 출발하자 그중 한명이 말했다, "선생님, 정말 친절하시군요. 우리 모두를 데리고 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호가가 대답했다, "괜찮습니다. 우리집 풀은 키가 약 2피트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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