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was a boy who worked in the produce section of a super market. A man came in and asked to buy half a head of lettuce. As he finished saying this, he turned around to find the man standing right behind him, so he quickly added, "And this gentleman wants to buy the other half." Later on the manager said to the boy, "You almost got yourself in a lot of trouble earlier, but I must say I was impressed with the way you got out of it. You think on your feet and we like that around here. Where are you from, son?" "Oh, really? Why did you leave Minnesota?" inquired the manager. "My wife is from Minnesota", exclaimed the manager.
수퍼마켓 농산물판매 섹션에서 일하는 소년이 있었다. 어떤 남자가 들어와 상추 반포기를 사겠다고 말했다.
이 말을 끝내면서 뒤쪽을 보다 그 남자가 따라와 바로 자기 뒤에 서 있는 걸 발견하고는 재빨리 말을 덧붙였 다, "그리고 이 분은 나머지 반포기를 사시겠다고 합니다." 나중에 매니저가 소년에게 말했다, "너 아까 큰 일 날뻔 했어, 그렇지만 위기를 빠져나오는 방법에 감명받았다고 말해야 겠구나. 넌 임기응변을 잘 하구나, 여기서는 그래야 해. 너 고향이 어디니?" "아, 그래? 왜 미네소타를 떠났지?" 하고 매니저가 물었다. "내 아내도 미네소타 출신인데" 하며 매니저가 놀라 소리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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