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 내용은 빠뜨리고 이름만 서명한 편지

A preacher was standing at the pulpit giving his Sunday sermon when a note was passed to him. The only word written on the sheet was IDIOT. Looking up at the congregation, the preacher smiled and said, "I have heard of men who write letters and forget to sign their names but this is the first time I will see a man sign his name and forget to write the letters." 어떤 목사가 설교단에 서서 일요설교를 하고 있을때 종이쪽지 하나가 그에게 전달되었다. 그 종이에는 "멍청이" 한 단어만 적혀 있었다. 목사는 신자들을 쳐다보며 미소지으며 말했다, "저는 편지 내용은 쓰고 이름 서명하는 걸 잊어먹은 사람들 얘기는 들어 봤지만 이번처럼 이름은 서명하면서 편지내용을 잊어먹은 사람은 처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