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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guys died and when they get to the pearly gates, St. Peter meets them there.
St. Peter said, "I know that you guys are forgiven because you're here. Before I let you into Heaven, I have to ask you a couple of questions. Make sure you tell the truth because if you don't you will forfeit your privilege of being here and we'll have to ask you to visit our friend below. Your answers will also determine what kind of car you get. You have to have a car here in Heaven because it is so big!"
The first guy walks up and Peter asks him, "How long were you married?"
The guy replies, "24 years."
St. Peter then asks, "Did you ever cheat on your wife?"
The guy says, "Yes, about 10 times...but you said I was forgiven."
Peter said, "yeah, but that's not too good. Here's a Pinto for you to drive."
The second guy walks up and gets the same questions from Peter to which he replies, "I was married for 41 years and cheated on her only once, but that was during our first year and we worked it out and I was faithful there after."
Peter said, "I'm pleased to hear that, here's a Lincoln Town Car for you to drive."
The third guy walked up and said, "Peter, I know what you're going to ask. I was married for 63 years and didn't even look at another woman! I treated my wife like a queen!"
Peter said, "That's what I like to hear. Here's a Jaguar for you to drive"
A little while later, the two guys with the Lincoln and the Pinto saw the guy with the Jaguar crying on the golden sidewalk so they went to see what was the matter.
When they asked him what was wrong he tearily said, "I just saw my wife and she was on a skateboard!"
세 남자가 죽어서 천국으로 들어가는 진주문에 왔다. 성 베드로가 거기서 그들을 맞이했다.
성 베드로가 말했다, "난 여러분이 여기까지 온걸로 봐, 과거를 용서 받은 걸로 알고있습니다. 여러분을 천국으로 인도하기전, 몇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렇지 못할 경우 여러분은 여기에 오게된 특권을 박탈당하고 우린 여러분을 저 아래에 있는 우리 친구에게 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의 대답은 또한 당신들이 타고다닐 자동차의 종류를 결정하게 됩니다. 여기 천국에서는 자동차가 있어야 합니다. 천국이 너무 크니까요!"
첫번째 남자가 베드로에게 가자 베드로는 그에게 물었다, "결혼한지 얼마나 되었나요?"
그 남자가 말했다. "24년입니다."
그러자 베드로가 물었다, "당신은 부인 몰래 바람을 피운 일이 있나요?"
그 남자가 말했다, "예, 한 10번쯤, 그렇지만 과거는 용서받았다고 말하지 않았나요?"
베드로가 말했다, "예, 그렇지만 그런 행동은 좀 좋지 않군요. 이게 당신이 운전하고 다닐 핀토입니다."
두번째 남자가 다가가서 베드로로 부터 똑 같은 질문을 받고 대답했다, "저는 결혼한지 41년이 되고 단 한번 아내 몰래 바람을 핀 일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일은 결혼 첫해에 있었던 일이고 우리는 잘 견디어내었고 그 이후엔 아내에게 충실하였습니다."
베드로가 말했다, "그 말을 들으니 기쁘군요, 여기 당신이 운전할 링컨 타운 카가 있습니다."
세번째 남자가 다가가서 말했다, "베드로님, 무얼 질문할지 알고 있습니다. 저는 결혼한지 63년이 되고, 한번도 다른 여자를 바라본 일이 없습니다! 저는 아내를 여왕처럼 받들었습니다!"
베드로가 말했다, "정말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이군요. 여기 당신이 운전하고 다닐 재규어가 있습니다."
잠시후 링컨과 핀토를 가진 두 남자는 재규어를 가진 남자가 황금 보도위에서 울고 있는걸 보고, 무슨 일인지 알아보러 갔다.
그들이 그에게 무슨 일이냐고 묻자 그는 울먹이며 말했다, "방금 내 아내를 봤는데 내 아내는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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