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ford is checking out of a hotel when suddenly he has to take a shit real bad.
The toilet in his room isn't working, so he bolts down to use the lobby Men's Room, but all of the stalls are occupied, so he runs back up to his room, and in desperation, he drops his pants, uproots a plant, and takes a shit in the pot. Then he puts the plant back in the pot and leaves.
Two weeks later, he gets a postcard from the hotel that says, "Dear Mr. Burford... All is forgiven. Just tell us...where it is?"
버포드는 호텔을 떠나려고 체크아웃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대변이 급했다.
그가 묵었던 방은 변기가 작동되지 않아 로비에 있는 남자 화장실을 쓰려고 급히 내려갔다. 그런데 화장실 마다 사용중이었다. 그래서 그는 다시 자기 방으로 뛰어 올라갔는데,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바지를 내리고 화분에 있던 식물을 뿌리채 뽑아내고 그 화분에다 용변을 봤다. 그리고나서 그 식물을 다시 화분에 집어넣고 떠났다.
2주일 후 그는 그 호텔에서 날라온 엽서 한장을 받았는게 거기에는 이렇게 씌어 있었다, "버포드씨, 모든걸 용서해 드릴테니 알려만 주세요... 그게 어디 있죠?"
[참고] * 호텔방에서 냄새는 진동하는데 그걸 보물찾기 보다도 더 어려운 곳에 숨겨 놓았으니 호텔 직원들이 그걸 찾아 내지 못하고 있다는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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