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이년이 선생님을 도와드리지 않았나요

양치석 2012. 8. 5. 23:39

A man walks into a bank, and after waiting for 20 minutes in line, he goes straight to a customer service rep. and says, "Hey, lady, I got this here check for deposit and I'll be goddamned if I am going to wait my ass on line anymore."

"Please", says the woman. "I won't have that kind of language in this bank."
"Well excuse me, but this fuckin' check ain't drawing any goddamned interest with you yappin' away about my language."

"Sir, I don't have to take this abuse" she says.
"Well then let's get the fuckin' manager okay? I mean what kind of shit is this I have to take from you?"

The manager is summoned, and says "What seems to be the problem?"
The woman says, "This man is using vulgar language and I won't stand for it."

The man says "Hey alls I'm trying to do in this goddamned bank,for Christ's sake is deposit this fuckin' check for 15 million dollars."

The manager looks at the check and then at the man and says "And this fuckin' bitch won't help you?"



어떤 남자가 은행에 갔다. 20분간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고객 서비스 전담 창구에 가서 말했다, "이봐요, 아가씨, 난 여기 예금할 수표를 가지고 왔는데, 이런 망할놈의 줄은 더 이상 못 참겠소."

여직원이 말했다, "선생님, 우리 은행에서 이런 말씀을 하시면 안됩니다."
"미안합니다만, 아가씨가 내 말투에 대해서는 시비를 걸면서 이놈의 수표에 대해서는 아무런 관심도 없군요."

"선생님, 저는 이런 욕설을 수용할 수 없습니다," 하고 그녀가 말했다.
"좋아요, 그럼 씨팔 매니저를 부릅시다, 알겠어요? 내가 당신에게서 왜 이런 부당한 대접을 받아야죠?"

매니저가 불려나와 말했다, "무슨 일이죠?"
여직원이 말했다, "이 분이 저속한 말을 사용해서 저로서는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 남자가 말했다, "제가 이놈의 은행에서 하려는 것은, 부탁인데, 이 망할 놈의 1500만 달러짜리 수표를 저금하려는 것 뿐입니다."

매니저는 그 수표를 보고나더니 그 남자를 바라보고 말했다, "그런데 이 망할 년이 선생님을 도와드리려 하지 않았단 말씀이죠?"

[참고]
* yap away ☞ 떠들어대다, 시끄럽게 지껄여 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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