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always questioned if Jesse Jackson and Al Sharpton were really preachers since they have no church.
When I heard Al Sharpton was guest preacher at a black Las Vegas Church, I decided to check him out in person and see what it was all about.
I sat down and Sharpton came up to me - I don't know why, maybe it was because I was the only white person in the Church.
He laid his hands on my hand and said: "By the will of Jesus the Lord All Mighty, and the will of God, you will walk today."
I told him I was not paralyzed. He came back and laid his hands on me again, and repeated the same thing.
Again I told him there is nothing wrong with me.
After the sermon I stepped outside and lo and behold, my car had been stolen!
나는 제시 잭슨과 알 샤프톤이 그들이 소속한 교회가 없었기 때문에 그들이 진정한 목사인지 항상 의문을 품어왔다.
나는 알 샤프턴이 라스베이거스 흑인 교회 초청 목사라는 말을 듣고, 나는 그를 직접 확인하고 어떻게 된 사연인지 알아보기로 하였다.
내가 앉았고 알 샤프턴이 나에게 다가왔다 - 난 이유를 몰랐다, 아마 내가 그 교회에서 유일한 백인이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는 자기 양손을 내 머리 위에 올리고 말했다, "전능하신 주 예수님의 뜻에 따라, 그리고 하느님의 뜻에 따라, 당신은 오늘 걷게 될 것입니다."
나는 그에게 나는 장애인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되돌아와서 다시 자기 양손을 내 머리 위에 올렸다, 그러고 똑같은 걸 되풀이하였다.
다시 나는 그에게 난 장애가 없다고 말했다.
설교가 끝난 후 나는 바깥으로 걸어 나왔다, 그런데, 하 이것 봐라, 내 차를 도난당했잖아!
[참고]
* Jesse Jackson ☞ 제시 잭슨(미국의 목사, 정치인, 인권운동자)
* Al Sharpton ☞ 알 샤프턴(미국의 목사, 텔레비전/라디오 진행자)
* lo and behold ☞ 하 이것 봐라(놀랍거나 짜증스러운 것에 사람들의 관심을 끌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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