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rocer put up a sign that read "Eggplants: 25 cents each or three for a dollar."
All day long, customers came in exclaiming: "Don't be ridiculous! I should get four for a dollar!"
Meekly the grocer agreed and packaged four eggplants. The tailor next door had been watching these antics and finally asked the grocer, "Aren't you going to fix the mistake on your sign?"
"What mistake?" the grocer asked. "Before I put up that sign no one ever bought more than one eggplant."
어느 식료 잡화점 주인이 "가지: 1개 25센트 - 3개 1달러."라는 표지판을 붙여놓았다.
온종일, 손님들이 들어와 "말도 안 돼! 1달러에 4개를 주세요!"라고 소리쳤다.
식료 잡화점 주인은 온순하게 동의하고 가지 4개를 포장해 주었다. 옆집 재단사가 이런 익살스러운 짓을 지켜보다가 드디어 식료 잡화점 주인에게 물었다, "당신 표지판 틀린 곳을 안 고치나요?"
"뭐가 잘못되었나요?" 그 식료 잡화점 주인이 물었다, "내가 그 표지판을 붙이기 전에는 가지를 하나 이상 사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참고]
*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여 고치게 하는 걸 좋아하는 심리를 이용하여 표지판을 일부러 틀리게 만들어 많이 팔았다는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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