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inister was asked to dinner by one of his parishioners who was known for being a poor housekeeper.
When he sat down at the table, he noticed that the dishes were the dirtiest that he had ever seen in his life. "Have these dishes ever been washed?" he asked his hostess, running his fingers over the grit and grime.
She replied, "They're as clean as soap and water could get them."
He felt a bit apprehensive, but blessed the food anyway and started eating. It was really delicious and he said so, despite the dirty dishes.
When dinner was over, the hostess took the dishes outside, whistled and yelled, "Here, Soap! Here, Water!"
한 신부가 가난한 주부로 알려진 자기 교구민 한 사람의 저녁 식사에 초대되었다.
그가 식탁에 앉았을 때, 그는 접시들이 자기가 평생 보아왔던 접시 중 가장 지저분하다는 걸 알았다. "이 접시들은 씻은 적이 있습니까?" 하고 그는 때와 얼룩을 만지면서 여주인에게 물었다.
그녀가 대답하였다, "이 접시들은 비누와 물이 씻을 수 있는 데까지 씻어서 깨끗합니다."
그는 약간 불안하였지만, 어쨌든 음식을 축복하였고 먹기 시작하였다. 음식은 매우 맛있었다, 그러고 그는 맛있다고 말했다, 접시는 지저분하였지만.
저녁 식사가 끝났을 때, 여주인은 접시들을 밖으로 가져가서 휘파람을 불고 소리쳤다 "여기야, 소우프! 이리와, 워터!"
[참고]
* 여주인이 "They're as clean as soap and water could get them."이라고 말하였지만 그 말 속의 "soap"과 "water"는 "비누"와 "물"을 뜻하는 것이 아니고 개의 이름이었고, 설거지는 그 개들이 핥아서 하였다는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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