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very well-built young lady was lying on her psychiatrist's couch, telling him how frustrated she was.
"I tried to be an actress and failed," she complained. "I tried to be a secretary and failed; I tried being a writer and failed; then I tried being a sales clerk and I failed at that, too."
The shrink thought for a moment and said... "Everyone needs to live a full, satisfying life. Why don't you try nursing?"
The girl thinks about this, then bares one of her large, beautiful breasts, points it at the shrink, and says... "Well go ahead, I'll give it a try!"
몸매가 아주 잘 빠진 어느 젊은 여자가 정신과 의사의 환자용 의자에 누워서, 의사에게 그녀가 얼마나 낙담하고 있는지 말하고 있었다.
"저는 여배우가 되고 싶었지만 실패하였어요," 하고 그녀가 호소하였다, "저는 비서가 되려고 해보았지만 실패하였고, 작가가 되려고 하였지만 실패하였고, 그러고 나서 판매원이 되려고 하였지만 그것도 실패했어요."
의사가 잠시 생각하고 나서 말했다... "누구나 충실하고 만족한 생활을 살 필요가 있습니다. 왜 간호하는 일을 해보지 않습니까?
여자가 그 말을 듣고 생각하였다, 그리곤 자기의 커다랗고 아름다운 유방 한쪽을 드러내어서 그걸 의사에게 가리키고 말했다... "그럼 해보세요, 제가 한번 해보죠!"
[참고]
* "Why don't you try nursing?" ☞ "nurse"에는 간호한다는 뜻 이외에도 수유한다는 뜻도 있다, 그래서 의사는 "간호사 일은 왜 해보지 않느냐?"고 물었는데 여자는 "수유하는 일은 왜 해보지 않느냐?"는 뜻으로 알아듣고 자기의 유방을 내어놓고 젖을 빨아보라고 말했다는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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