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buddies are on their way to the U.S. Army Induction center for physicals.
Neither wants to go to war, so one says, "I hear that if you don't have any teeth they won't take you."
They decide it's worth a try, so they stop at a Dentist and have all their teeth pulled.
When they arrive at the Induction Center there is a line waiting to get physicals.
They decide it might look fishy if both stand in line, one after the other, so one guy heads for the back of the line.
Just as he steps into line, a big ole farm boy hits the end of the line right in front of him, so the 2nd toothless guy lines up behind him.
The first toothless guy steps up and the doc asks, "Anything wrong with you?"
The Guy says, "Well, no, except I don't have any teeth."
The Doc says, "Open up and let me have a look."
The Guy opens his mouth and the Dr. runs his finger around his gums and says, "Sure enuff, you stand over there."
The line slowly progressed to his buddy while he waited.
The Farm boy steps up and the doc asks, "Anything wrong with you?"
The Farm Boy says, "No doc, 'ceptin I have a little case of the piles."
The Dr. says, "Bend over, spread 'em and let me see."
The Boy does.
The Dr. rams his finger in, pulls it out, looks at his finger and says, "Sure 'enuff. You stand over there."
The next toothless guy steps up and when the Dr. asks him, "Anything wrong with you?"
He bellows, "NOT A DAMN THING, JUST GIVE ME THE GUN!!!!!"
두 친구가 미국 육군 징병 센터에 신체검사를 받으러 가는 길이었다.
둘 다 전쟁터에 나가길 원하지 않았다, 그래서 한 친구가 말했다, "만약 이빨이 하나도 없으면 입대시키지 않는다고 들었어."
그들은 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치과에 가서 그들의 이빨을 모두 뽑았다.
그들이 징병 센터에 도착하였을 때, 신체검사를 받을 사람이 줄을 서 있었다.
그들은 둘이 잇달아 줄을 서 있으면 의심을 받을지 모른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한 사람은 줄 뒤로 갔다.
그가 줄을 서려고 하였을 때, 몸이 아주 큰 어느 농장 일꾼이 줄 끝 바로 자기 앞에 섰다, 그래서 두 번째 이빨 없는 남자는 그 사람 뒤에 줄을 섰다.
첫 번째 이빨 없는 남자가 앞으로 나서자 의사가 물었다, "어디 나쁜 곳이 있나요?"
그 남자가 말했다, "음, 이빨이 하나도 없는 것 빼고는 없습니다."
의사가 말했다, "입을 벌리고 보여주세요."
그 남자는 입을 벌렸고 의사는 자기 손가락으로 그 남자의 잇몸을 훑어보고 말했다, "정말 그렇군요, 당신은 저쪽에 서시오."
기다리는 동안 줄이 천천히 움직이며 친구가 앞으로 다가가고 있었다.
농장 일꾼이 앞으로 나섰고 의사가 물었다, "어디 나쁜 곳이 있나요?"
농장 일꾼이 말했다, "저는 약간의 치질이 있는 것 빼고는 없습니다."
의사가 말했다, "엎드리고, 거길 벌려서 나에게 보여주세요."
그 사람이 그렇게 하였다.
의사는 손가락을 쑤셔 넣었다가 빼고는 자기 손가락을 바라보고 말했다, "정말 그렇군요. 당신은 저쪽에 서시요."
그다음 이빨 없는 남자가 앞으로 나섰고 그때 의사가 그에게 물었다, "당신은 어디가 나쁩니까?"
그가 소리쳤다, "나쁜 곳이 전혀 없습니다, 그냥 저에게 총을 주세요!"
[참고]
* induction center ☞ 모병소, 징병소
* "JUST GIVE ME THE GUN!" ☞ "그냥 저에게 총을 주세요!", 병역을 기피하기 위해 이빨까지 다 뽑았지만 신체검사시 의사가 앞 사람의 치질 항문에 쑤셔 넣었던 손가락을 자기 입 속에 집어넣을 걸 생각하고는 징병에 응하겠다고 말했다는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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