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old guy goes into a church in a small town in the hills of Italy and asks the priest to hear his confession.
The priest listens and then asks, "Is there anything else?"
The old guy says, "During the war, when I was young, a beautiful Germam girl came to my farm after escaping and asked me if I would hide her. I told her I would if she provided me with sexual favors."
The priest replies, "Don't worry about it. It was wartime and you both were under a lot of pressure."
The old guy says, "Does that mean that I have to tell her that the war is over?"
한 노인이 이탈리아 산골의 한 작은 마을에 있는 성당에 들어가서 신부에게 자기의 고백을 들어달라고 부탁하였다.
신부는 고백을 들어주었다, 그러고 물었다, "그 이외에 또 무슨 일이 있습니까?"
그 노인이 말했다, "전쟁을 하는 동안, 제가 젊었을 때인데, 한 아름다운 독일 여자가 도망 다니다가 제 농장으로 와서 그녀를 숨겨줄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만약 그녀가 나와의 섹스를 허락하면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신부가 대답했다, "거기 대해서는 걱정하지 마세요, 전쟁 때였고 당신 둘 다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 노인이 말했다, "그 말은 제가 그녀에게 전쟁이 끝났다고 말해야 한다는 뜻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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