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n was very proud of his guard dog, he would leave it to roam free in the garden to show the world his house was guarded.
One day a woman knocked at his door. "Is that your big dog outside?"
Wondering how she had got past him he said, "Yes why?"
She said, "I'm sorry but my dog just killed him!"
"What?" Roared the man, "What kind of dog have you got?"
"A Peke," Replied the woman.
"A Peke? How could that little thing kill my big fine guard dog?"
"I think it got stuck in his throat!" replied the woman.
한 남자가 자기의 경비견을 무척 자랑스러워하였다, 그는 자기 집이 경비 되고 있다는 걸 세상에 보여주기 위하여 그 개가 자유롭게 돌아다니도록 마당에 풀어놓았다
어느 날 한 여인이 그의 문을 노크하였다, "바깥에 있는 저 큰 개가 당신 개입니까?"
그는 그녀가 어떻게 해서 자기 집을 지나게 되었는지 궁금해하면서 말했다, "예, 왜요?"
그녀가 말했다, "죄송하지만 제 개가 그 개를 방금 죽였습니다!"
"뭐라고요?" 하고 남자가 소리쳤다, "당신은 무슨 종류의 개를 갖고 있습니까?"
"피크입니다," 하고 여자가 대답하였다.
"피크? 그 작은 것이 어떻게 나의 크고 훌륭한 경비견을 죽일 수 있단 말입니까?"
"제 개가 당신 개의 목구멍에 걸린 것 같습니다!" 하고 여자가 대답하였다.
[참고]
* Peke ☞ Pekinese(= Pekingese) 페키니즈(개 품종의 하나. 아주 작은 몸집에 털은 길고 다리는 짧으며 코가 납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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